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협동전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OlrnSZXHC4k)]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협동 모드로, 최대 4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이 모드에서만 해금되는 설계도도 있다. 이전 [[모던워페어3]]에서 등장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스펙 옵스|스펙 옵스]] 모드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 적 처치시 10 저거넛 50 물품 설치시 (탄약박스나 거치형 기관총 등) 25의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다. 병과의 경우, 순식간에 3명이 죽어 전멸각이 뜬 게임도 X키 한번으로 살릴 수 있는 의무병이나, 분대 전원에게 저지탄을 부여해 저거넛을 가장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강습병이 추천된다. 이외의 병과는 의무병 및 강습병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은 편이다. PVE 모드이기 때문에 순간화력보다는 지속화력이 중요하다. 멀티와는 다르게 줌속이나 기동성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증가하므로 부착물 구성이 많이 달라진다. 추천되는 무기 몇 가지로는 안정적으로 한방 데미지를 내고 명중률도 출중한 오든, 장탄수가 가장 많고 성능도 적절할 PKM, 저거넛을 바보로 만들기 쉬운 샷건 등이 있다. 다만 샷건 중에서도 더블배럴 샷건은 장탄수가 너무 적어서 강습병의 저지탄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므로 추천되지 않는다. 그 외에는 방패가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이는 편이며[* 적 어그로 및 시간 끌기나 아군 소생시 엄호에 매우 유용하다. 특히 직접 소생을 시킬 때 방패를 등에 메고 있으면 정면에 한해 상당히 커버가 돼서 안전하게 소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군의 사격이나 시야를 가린다는 단점또한 존재하므로 구성원에 유의하며 사용해야 한다.] RPG 등의 로켓은 바닥에 떨어진 경우가 꽤 흔하니 필요할 때만 주워 쓰면 된다. 전술 장비는 연막 수류탄이 아주 유용하다. 쓰러진 아군에게 하나 던져놓고 살려주러 가면, 아군이 몹 무더기 한가운데에서 드러누워 버린 게 아닌 다음에야 아군을 살리다 같이 누울 일이 거의 없어진다. 멀티플레이와는 다르게 투척 단검은 회수가 되질 않으므로 참고. 퍽의 경우는 다른 퍽들이야 취향껏 사용할 수 있지만, 2번째 퍽의 경우는 강경대응이 거의 강제되는 수준. 여러 적을 단시간 내에 처치하면 탄약/장갑/수류탄 상자를 지급해주는데, 전투 지속능력의 차원이 달라진다. 특히 장갑상자의 경우 생존능력을 정말 획기적으로 올려주는데, 협동전은 대부분 어디어디로 이동해서 궁댕이깔고 디펜스를 하거나 적 무리를 뚫고 밀어붙이는 양상으로 진행되기에, 장갑상자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알면 협동전의 난이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 멀티플레이 진입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경우 협동전으로 어느정도 레벨과 포인트 노가다를 하는게 가능하다. 19.11.08. 업데이트로 협동전 경험치가 재조정되면서 멀티플레이보다 훨씬 많이 경험치를 벌어들이게 되었다.[* 이 업데이트 이전과 비교하면 약 4배 정도 증가했다. 한 판하면 경험치 바가 거의 꽉차는 수준.] 단, 무기 경험치 증가량은 여전히 쥐꼬리 수준이며, 커스터마이징 요소(위장 등) 해금 도전과제는 협동전에선 달성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적 npc들이나 장비들의 경우 캠페인 에셋을 뜯어온 게 많아서 그런지 돌려쓰기한 흔적이 꽤나 많이 보인다. 자폭병들의 모델링이 전부 캠페인 초반에 나온 자폭테러범의 복장과 외모, 딸랑 대사 하나 있는 걸 죄다 돌려쓰기했단 건 둘째쳐도 알카탈라에게 호되게 당한 러시아 군인들까지 알카탈라 조직원 복장의 npc들이랑 같은 편으로 나와서 플레이어들에게 총질을 해대고, 언어도 러시아어를 쓴다. 물론 후자는 이후 워존의 스토리진행으로 국수주의파 빅토르 자카에프의 병사들임이 밝혀져 그나마 설득력이 있어지긴 했지만 캠페인 깨고 협동전을 처음해보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